가을 단풍철
국립공원 탐방 명소
국립공원의
7개 탐방로 구간을
10월부터 예약제로
운영한다고 합니다.
탐방로 예약제는
생태·경관적 가치가
높은 구간을 보호하고,
탐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예약제로 운영하는
국립공원 탐방로,
안 가볼 수가 없겠죠?
10월부터
7개 탐방로 구간
탐방로 예약제 운영
지리산 구룡계곡(350명)
태안해안 구례포 해변(350명)
10월 1일~10월 31일
계룡산 자티고개(420명)
10월 1일~11월 14일
다도해 팔영산(350명)
10월 1일~11월 15일
한려해상 두모계곡(380명)
해금강~우제봉(370명)
10월 1일~11월 30일
다도해 흑산도 진리당(370명)
10월 1일~12월 31일
내장산 갓바위(790명)
10월 8일~11월 20일
무등산 목교~서식대 및 장불재~군부대(700명)
10월 8일(단 하루)
월출산 광암터(230명)
10월 15일~11월 13일
내장산 서래봉(520명)
10월 21일~11월 30일
치악산 곧은재(390명)
11월 16일~12월 15일
늦여름~가을 인기 절정,
곧, 예약 종료 예정인 탐방로
지리산 칠선계곡(주 4회 40명)
속리산 묘봉(310명)
도명산(480명)
10월 30일까지
월악산 옥순봉, 구담봉(560명)
황장산(370명)
11월 30일까지
설악산 흘림골(5000명)
북한산 우이령길(1870명)
지리산 거림~세석(1160명)
노고단(1870)
연중 내내 운영
<국립공원 탐방로 예약방법>
탐방로 구간별 예약은
국립공원 예약시스템을 통해
1인당 동행인 10명까지
선착순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외국인은 해당 구간별
국립공원사무소를 통해
전화 예약 접수가
가능합니다
사무소별 전화번호와
예약제 관련 상세한 내용은
국립공원 누리넷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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